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20.2.16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20.2.16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각국 가정을 촬영한 사진작가가 말하길,
3인 가족을 기준으로 몽골은 300여개의 물건을 가지고 있는데
일본은 6000개의 물건을 가지고 있대요. 
'물건다이어트'라고 부르는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하는 요즘이죠.
나는 몇개의 물건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다면 그 물건들에 만족하는지도 돌아보게 됩니다.

(선곡)
1. 자유- 하덕규
2. 나의 생명과- 찬양인도자학교
3. 오늘 집을 나서기 전- 인순이
4. 큰 죄에 빠진 나를 - 서울 모테트 합창단
5. 천국잔치- 정태조
6. 빛을 들고 세상으로- 프랜즈
7. 하늘을 봐- 강찬
8. 오늘의 나눔- '회개, 은혜를 경험하는 수단'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이정엽목사 저> 중에서.

빅토를 위고의 <레미제라블>은 '은혜가 죄인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이야기다.
그를 변화시킨 것은 마리엘 주교를 통해서 경험한 은혜였다.
은혜를 경험하느냐, 경험하지 못하느냐의 차이는 회개에서 온다.
회개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선하심을 깊이 경험한다. 

마르틴 루터는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95개의 신학 논제를 써 붙일 때, 그 첫번째 항목으로 회개를 다루었다.
그것이 단지 중세 교회의 회개에 대한 오해와 타락현상을 고치려는 것 때문이었을까?
그는 이렇게 썼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고 하셨을 때, 이는 믿는 자의 삶 전체가 회개하는 삶이어야 함을 말씀하신 것이다." 
루터는 회개가 일회성 의식이 아니라 신자의 평생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과정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믿음은 단회적인 믿음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신자의 삶에서 지속되는 믿음이듯,
회개도 우리가 하나님께 나오는 처음 순간에 한 번만 하고 마는 행위가 아니라 평생에 걸쳐서 지속되는 과정이라는 뜻이다.

회개가 멈추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일도 그친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일이 그치면, 그 때부터 그 사람은 탕자 이야기에서 맏아들의 자리로 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놀라운 수단이다.
그래서 언제나 회개의 끝은 달콤하다. 

9. 나 같은 죄인 살리신-쥴라이
10. 주여 이 죄인이(세상에서 방황할 때)- 호산나싱어즈
11. 사랑의 나라- Ram House
12. As You Find Me- Hillsong United

Leave Comments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회원 가입후에 사용 가능합니다